[우아한 테크코스] 프리코스 3주차 회고록
개요
우아한 테크코스의 프리코스 3주차를 진행하면서 느낀점과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기록한다.
소개
1. Test Case 작성
이 전에는, 관련된 객체를 전부 생성하고 함수가 잘 돌아가는지 각각 테스트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코드를 작성하게 되면, 이후에 함수가 커졌을 때 에러가 발생하면 연쇄적으로 수정을 해야하는 불필요한 시간이 발생하였다.
하지만, 이번 미션을 통해 작은 단위의 함수들에 대해 바로 테스트 케이스를 작성해 확인하면서 넘어가보니, 이후에 객체의 크기가 증가하고, 함수들이 종속되어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음이 많이 보장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Test Case를 작성해보며, 내가 얼마나 비효율적으로 코딩을 하고, Test Case를 작성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다.
2. Enum Class
항상 코드를 작성하며, 특정 조건에 대해 True를 반환하는건지, 1을 반환하는건지 헷갈려할때가 있었다. 이를 이번 미션에서 준 Enum Class를 사용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다른 개발자와의 협업때도 혼란스러움을 예방할 수 있을것이다. 하지만, 기능을 준비해보며 이전 작성할 목록에서 예상했던 항목이 아니다 보니 실제 하나로 값을 합치는 것이 어려움을 느꼈고, 뜻대로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번, Enum Class 미션을 완벽하게 수행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다음 미션때는, 발생할 수 있는 Enum 값들을 사전에 미리 예측하고 글로 작성해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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